- 방송.연예

2NE1 산다라박 근황, 몸무게 37kg까지 빠져 건강 상태?

HOTA 2023. 1. 16. 09:04
반응형

그룹 2NE1 멤버 산다라박(38)이 최저 몸무게를 찍었다고 밝혔다.

산다라박은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“나 몸무게가 37kg이었던 적은 없는데 어쩌다 37kg으로 계속 나오지”라고 운을 뗐다.

산다라박은 한창 투애니원 활동할 때도 38~39였고 몸무게 떨어지겠다 싶으면 황싸부님이랑 엄청 다급하게 노력해서 유지라도 하려고 했다. 

 

37까지 떨어지면 진짜 체력이 너무 힘들었을 것 이라며 입맛이 돌 때는 또 좀 챙겨 먹는데, 요즘은 입맛을 다시 잃어서 살이 또 쭉쭉 빠지는 추세다.

 

연말엔 좀 먹어서 40, 41 후반대까지 쪘었다가 태국 무대 준비하면서 운동 힘들게 하고 식단 했더니 다시 39돼서 아직도 유지하는 중이라고 몸무게 변화를 언급했다.

이어 그는 운동 열심히 하면서 전체적으로 좀 더 건강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만들려고 지금 트레이너분이랑 노력 중이라며 그래도 앨범 활동할 때까지는 지금 몸무게 유지해야 할 듯하다. 

 

지금이 딱 옷발 제일 예쁘게 잘 받는 몸무게다. 물론 각자 원하는 거에 따라 다르겠지만, 지금은 이런 슬림핏으로 다양한 스타일링 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.

그래도 앨범 활동할 때, 지금은 이대로 유지하고 나중에 다른 이미지를 보여줄 수도 있으니까 기대된다. 아직 해볼 게 많이 남았고 살아갈 날이 길다고 덧붙였다.

 

#산다라박 나이, 현재, 최근 근황, 사진,
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