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한국과 비교하면 차이가 역력!" 8강에서 탈락한 모리호 재팬의 "약점"을 중국 언론이 대담하게 지적! "저 정도로 게으름을 피우면 지고 만다" 현지 2월 3일 일본 대표팀은 20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을 만나 1-2 역전패를 당했다. 13년 만에 5번째 우승을 노렸지만 8강에서 좌절됐다. 킥오프 직후부터 볼지배력에선 웃돌았던 모리야스 재팬. 그 기세대로 28분에는 모리타가 선제점을 올려, 우위로 시합을 진행시켰다. 하지만 55분에 모헤비에게 동점탄을 허락하며 서서히 이란의 파워 앞에 속수무책이 되고 만다. 일방적인 방어만 하는 전개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. 그래도 수비진은 벼랑 끝에서 버텼지만 90+6분에 통한의 페널티킥으로 얻어맞으며 힘이 빠져버렸다. 중국 스포츠 포털 사이트 신랑체육(新浪体育)..